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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 '만취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

 제국의 아이들 리더인 문준영이 전역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음주운전 스캔들을 일으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문준영은 7일 오전 1시46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했다.

 

그는 일방통행로에서 반대 방향으로 운전하던 중 반대편 차 운전자와 말다툼을 했고 문준영한테서 술 냄새나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문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인 0.08%를 웃돌았다.

 

같은 날 자동차 관련 사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는 "유명 남자 아이돌 그룹 A의 대표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문준영은 2010년 임피리얼 차일드로 데뷔해 2020년 7월 군에 입대해 지난 1월 제대했다.

 

그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팀에 불명예를 안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문준용은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경찰은 가능한 빨리 문준용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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